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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이랑 함께 보낸 행복한 하루
방학이 되면 부모들은 아이들이랑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.
저 역시 하루에 삼시세끼 다 챙겨주기도 바쁘지만 호주 생활에 하루라도
더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습니다.
우리 아이들이 호주 학교에 다니면서 수영을 빨리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학교마다 수영과 수상 안전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매회 Swim Carnival 개최하기도 하니깐요.
아이들이 당황하지 않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게 해주고 싶었습니다.
다행히도 2주 동안 수영 집중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자리가 생겨 신청하게되었습니다.
축복이는 주 5일 연속으로 매일 수영 강습을 받게 되었습니다.
Active kids 바우처 신청하면 $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
다음 포스팅에 더 자세히 올려드리겠습니다.
우리 축복이가 수영 레슨으로 물의 자신감을 얻고
즐거운 기억으로
남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
오늘도 아이들이 호주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길 기대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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